'무한질주' F1대회, 순간의 미학을 포착한다

전남문화산업진흥원, F1 창작 영상·디자인 공모전

F1 창작 영상디자인 공모전 포스터© News1

(재)전남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10월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F1 코리아그랑프리'와 관련한 창작 영상·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모분야는 동영상(UCC), 포스터, 문화상품 등 3개 부문으로 톡톡 튀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2인 1팀을 구성해 9월 25일까지 이메일(shimys@jcia.or.kr)로 기획서를 접수해야 한다.

최우수상 1개 팀 100만원, 우수상 2개 팀 50만원 등 총 13개 팀에 380만원의 상금과 전라남도지사상, F1 조직위원장상, 전남문화산업진흥원장상 등이 수여된다. 또 수상작들은 내년 'F1 코리아 그랑프리' 홍보물 제작 및 광고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올해로 3회째인 'F1 코리아그랑프리 창작 영상·디자인 공모전'은 다른 공모전과는 달리 기획단계에서 참가자들에게 현장 문화탐방의 기회를 제공해 호평을 받고 있다.

예컨대 기획서 심사를 통해 선발된 25개팀 50명에게는 출품작에 필요한 소스를 직접 발굴할 수 있도록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간 'F1 코리아 그랑프리' 경기관람 기회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전남문화산업진흥원 김영주 원장은 "이번 참여형 공모전은 참가자들에게 국제행사 참여 및 콘텐츠 발굴의 기회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문화산업진흥원 (061)280-7044 또는 shimys@jcia.or.kr로 문의하면 된다.

pck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