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F1 기간 중 세계민속음악 페스티벌 개최
이번 세계민속음악 페스티벌은 F1 국제자동차 경주대회를 찾는 관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전남도와 목포시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오는 10월12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이번 세계민속음악 페스티벌에는 국내 시·도별 민속공연단과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민속음악 공연단의 이색적인 공연을 한 곳에서 비교 감상할 수 있어 벌써부터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행사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20여개국이 참가할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미국·독일·이탈리아·프랑스·브라질·일본 등이, 국내에서는 16개 시·도 대표 전통공연단, 무형문화재, 민간공연단체 등 30여팀이 참가해 세계민속음악과 우리 전통음악이 어우러진 흥겨운 무대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다문화 가정, 청소년, 관광객 등이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세계악기 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특별하고도 추억에 남는 가을 축제의 한마당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도는 이미 세계 20여개국의 민속공연팀의 참가가 확정된 상태에서 행사의 기획, 진행, 홍보, 관람객 유치 등 행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주관 대행사를 9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응모자격은 공고일 현재 전남도내에 법인으로 등록된 행사대행업, 이벤트관련 종목 사업자, 공모사업과 유사한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단체, 전문예술법인단체 등이다. 법인의 경우 정관의 목적에 유사사업이 명시된 경우 응모할 수 있다.
김영희 전남도 문화예술과장은 “F1 관람을 위해 전남을 찾은 내외국인과 관광객들에게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세계 민속음악을 선물하는 좋은 기회인 만큼 우수한 기획능력과 역량을 갖춘 단체의 많은 응모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061) 286-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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