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e스포츠대회, 9월 1일부터 목포서…'게임 고수 총집합!'

'2012년 전남 e스포츠대회'가 9월 1일부터 2일까지 목포시 일원에서 열린다.
전남도가 주최하고 (재)전남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e스포츠대회는 순수 아마추어 선수들의 참여를 통한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 및 게임의 순기능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를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제4회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전남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리그오브레전드, 스페셜포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TEKKEN 6, 슬러거 등 정식종목과 프리스타일 풋볼, 스타크래프트2 등 시범종목을 합쳐 모두 7개 종목에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올 해 대회는 e스포츠를 재부흥시키고 국민 레저로 성장시키기 위해 인기 있는 외산 종목을 처음으로 포함시켰다.
특히 플레이스테이션 기반의 TEKKEN6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앞으로 보다 다양한 플랫폼 기반의 게임들이 소개될 예정이어서 참가자의 폭 또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 자격은 대회일 기준 6개월 이전에 주민등록상 전라남도 거주자 또는 전남 소재 학교의 재학자이며 단체전의 경우는 최소 3인 이상 이 같은 자격요건 충족해야 한다.
참가접수는 대통령배 e스포츠대회 공식 홈페이지(http://www.e-games.or.kr)와 슬러거의 경우 종목사 홈페이지(http://slugger.pmang.com)를 통해 8월 26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각 종목별 수상자 26명(단체전 1위팀, 개인전 1,2위)에게는 오는 10월 수원에서 열리는 '제4회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전남 대표 출전권이 주어지며, 대통령배 e스포츠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총 1억원이 넘는 상금과 상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김영희 전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전라남도 e스포츠대회는 새로운 놀이문화로 급성장한 e스포츠의 확산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전남문화산업진흥원 (061)280-7044, 전남대표 선발전 운영사무국 (070) 8272-2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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