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몰카 찍은 재수생 '찰칵' 촬영음 때문에…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5일 밤 9시50분께 광주시 북구 오치동 한 독서실 여자화장실에서 옆칸에서 용변을 보던 고등학생 A(17)양의 모습을 자신의 휴대전화로 몰래 찍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독시설에 다니는 이씨는 A양이 들어오자 카메라로 촬영하던 순간 '찰칵'하는 촬영음이 나면서 범행이 드러났다.

ann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