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나노바이오센터, 바이오활성소재개발 국비 19억5000만원 유치 성공

재단법인 전남도생물산업진흥재단 나노바이오연구센터(소장 이재의)는 26일 지식경제부 공모사업인 '2012년도 광역경제권선도산업육성사업'으로 애니젠㈜와 ㈜네오크레마 컨소시엄 등 2개의 대형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추가로 유치했다고 밝혔다.
2개의 사업 규모는 3년간 국비지원 19억5000만원, 기업부담 6억1000만원 등 총 25억6000만원이다.
애니젠㈜ 컨소시엄은 ㈜바이오FD&C와 나노센터가 공동으로 전남지역 특산자원인 울금을 활용해 '커큐민-펩타이드 복합체를 이용한 바이오생리활성 소재 개발'을 추진한다.
㈜네오크레마 컨소시엄은 매일유업㈜·㈜보성티앤티·나노센터가 참여해 '갈락토올리고당 성분중 생리기능성이 우수한 갈락토시다아제 함량강화 제품개발' 및 사업화를 목표로 한다.
㈜네오크레마는 경기도 성남에 소재하고 있는 식품소재 전문기업으로 이번 사업 참여를 계기로 전남 장성 나노센터로 본사와 연구소를 이전할 계획이다.
애니젠㈜은 나노센터 기존 입주기업이며 지난해 국내 최초로 펩타이드 원료 의약품 생산에 대해 한국식품의약품안정청으로부터 우수제조관리기준(KGMP) 인증을 받고 활발한 기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센터는 이들 기업을 지원해 2015년까지 매출 588억원, 수출 21억원, 고용창출 61명을 달성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센터는 지난 6월 제1차 광역경제권선도산업육성사업 신규 공모에서 듀얼라이프㈜, ㈜한국제약,㈜청화메디파워 컴소시엄 등 3개의 바이오식품 및 바이오활성소재 관련 프로젝트 총사업비 37억2300만원을 유치한바 있다.
이재의 소장은 “이번 선도사업을 통해 장성 나노기술산업단지에 수도권 기업유치 및 공장신설 투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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