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김치 수도권에서 맛 뽐냈다.

광주시가 '광주김치'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수도권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판로행사를 개최했다.
시는 2일 오후 경기도 용인 한 아파트 단지에서 1000여 명의 주민들을 상대로 '맞춤형 광주김치 품평회 및 판촉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 김치생산업체 중 HACCP시설을 갖춘 ㈜광주김치(대표 김형수), ㈜운림가(대표 명용옥), 빛고을루시아 김치(대표 김은숙)가 참여했다.
이들 업체는 현장에서 배추김치, 갓김치, 깍두기 등 1000kg을 판매했고 추후 배송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예약주문을 접수했다.
품평회에는 젓갈 양념을 차별화한 김치 2종, 고추양념을 차별화한 김치 2종, 매운맛을 싫어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토마토배추김치, 특산물을 활용한 홍어 김치가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광주의 대표 김치 10종 및 김치생산업체에서 선물용 김치셋트 10종 등을 전시·시식해 행사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볼거리와 광주 김치를 맛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수도권 아파트 및 대형유통업체에 광주김치 판매를 위한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여 광주김치가 전국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먀 "한 번 고객이 된 소비자에게는 지속적인 고객관리를 통하여 맞춤형 광주김치 재구매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마케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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