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서 가로수 들이받은 차량 전도…30대 운전자 숨져

6일 오후 11시 59분쯤 전남광주 서구 매월동 인근 도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운전자를 구조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6일 오후 11시 59분쯤 전남광주 서구 매월동 인근 도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운전자를 구조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광주=뉴스1) 조수민 기자 = 광주에서 가로수를 들이받은 차량이 전도돼 30대 운전자가 숨졌다.

7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9분쯤 전남광주 서구 매월동 한 도로에서 30대 A 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가로수, 전봇대 등을 잇달아 충돌한 뒤 전도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A 씨가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um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