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서 가로수 들이받은 차량 전도…30대 운전자 숨져
- 조수민 기자

(광주=뉴스1) 조수민 기자 = 광주에서 가로수를 들이받은 차량이 전도돼 30대 운전자가 숨졌다.
7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9분쯤 전남광주 서구 매월동 한 도로에서 30대 A 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가로수, 전봇대 등을 잇달아 충돌한 뒤 전도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A 씨가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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