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오토랜드광주, 협력사 대상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위험성평가 외부 컨설팅·안전보건 물품지원
- 박영래 기자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기아 오토랜드광주는 협력업체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관리 수준 향상을 목표로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안전보건에 관한 우수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기아 오토랜드광주와 협력사가 자율적으로 협력해 산업재해예방과 안전보건관리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한다.
기아 오토랜드광주는 협력사의 재정상태, 지원 요청, 중대재해 발생 위험도를 고려해 사내 협력사 7개 사, 사외 협력사 7개 사 등 총 14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외부 컨설팅과 안전보건 물품을 지원한다.
이번 안전 상생협력사업 총사업비는 약 7800만 원으로 사업비는 기아 오토랜드광주, 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공동 부담하며 물품지원 비용에 대해서는 기아 오토랜드광주에서 선 집행, 사업 종료 후 금액을 환급받는 구조로 진행된다.
기아 오토랜드광주 관계자는 "이번 대·중·소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을 통해 협력사의 안전보건관리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하고 산업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 서구에 사업장은 둔 기아 오토랜드광주는 연간 생산능력 47만 7000대며, 수출전략차종인 셀토스, 스포티지 등을 생산하고 있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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