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서 돈사 화재로 돼지 1200마리 죽어…재산피해 3억 훌쩍

지난 1일 오후 10시 25분쯤 전남광주 담양군 봉산면 대추리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담양=뉴스1) 안재영 기자 = 전남광주 담양군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수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2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5분쯤 전남광주 담양군 봉산면 대추리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는 소방 당국에 의해 신고 접수 약 4시간 만인 이날 오전 2시 14분쯤 완진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축사 3개 동이 전소됐고 기르던 비육돈 약 1200마리가 불에 타 죽어 재산 피해액은 소방 추산 3억 3600여만 원이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jy87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