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돈사서 화재…새끼 돼지 130마리 소사

1일 오전 9시 41분쯤 전남광주 해남군 북평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사진은 전소된 돈사의 모습.(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일 오전 9시 41분쯤 전남광주 해남군 북평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사진은 전소된 돈사의 모습.(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해남=뉴스1) 박지현 기자 = 1일 오전 9시 41분쯤 전남광주 해남군 북평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났다.

화재로 130여 마리의 새끼 돼지가 소사했다.

돈사 인큐베이터 1개 동 약 36㎡도 전소돼 소방 추산 4291만 원의 재산 피해도 발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35분 만인 오전 10시 14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당국은 인큐베이터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할 방침이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