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12.7도·구례 13.1도…10월 첫날 전남광주 '쌀쌀'

찬 공기·강한 바람에 체감온도 뚝

29일 '2026 나주영산강축제'를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영산강정원에서 시민들이 백일홍을 감상하고 있다. 2026.9.29 ⓒ 뉴스1 김태성 기자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1일 전남광주는 아침 최저기온이 12.7도를 기록하는 등 쌀쌀한 아침을 맞았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아침 최저기온은 무등산 12.7도, 구례 성삼재 13.1도, 피아골 14.5도, 화순 백아면 15.3도 등이다.

광주 무등산은 전날 아침보다 기온이 1.5도 낮았다.

기상청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낮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낮 최고기온도 21~24도로 예상된다.

2일까지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도 10~15도 안팎으로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