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 전남광주 신규 기초단체장 1위 김태성 신안군수 34억원

순천·진도·광양·목포·장흥·완도·광주 북구·여수 순
최고와 최저 약 148배 차이…평균은 13억4250만원

김태성 신안군수가 8일 신안 군청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뉴스1 김태성 기자

(광주=뉴스1) 안재영 기자 =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새롭게 선출된 전남광주 지역 기초단체장 중 김태성 신안군수가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전남광주 지역 공개 대상 기초 단체장 9명 중 김태성 신안군수가 34억 1590만 원으로 신고액 1위였다.

그 뒤는 △손훈모 순천시장(29억 2568만 원) △이재각 진도군수(18억 7694만 원) △박성현 광양시장(13억 5294만 원) △강성휘 목포시장(8억 5553만 원) △사순문 장흥군수(8억 3777만 원) △김신 완도군수(5억 2400만 원)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2억 7104만 원) △서영학 여수시장(2308만 원) 순이었다.

재산이 가장 많은 김태성 군수와 가장 적은 서영학 여수시장은 약 148배가 차이 났다.

공개된 9명의 평균은 약 13억4250만 원으로 집계됐다.

jy87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