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빗길 통근버스 가로수·전신주 들이받아…인명피해 없어

27일 오후 8시 31분쯤 전남광주 동구 산수동 한 도로에서 통근 버스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가로수가 쓰러진 모습.(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27일 오후 8시 31분쯤 전남광주 동구 산수동 한 도로에서 기업 통근버스가 가로수와 전신주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가로수가 도로 쪽으로 쓰러지면서 한때 통행에 차질이 빚어졌지만 70대 운전기사 A 씨와 승객 2명은 다치지 않았다.

당국은 쓰러진 가로수를 해체해 옮기고 통제선을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를 했다.

경찰은 A 씨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