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물가 어떻습니까"…박성현 광양시장 추석 장보기
옥곡·광양5일시장 방문, 23일 광영·중마·매일시장 방문 예정
"지역경기 활성화, 명절 장보기에 전통시장 많이 이용해 달라"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박성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을 잇따라 찾아 명절 경기와 물가를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22일 광양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지난 19일 옥곡5일시장을 시작으로 21일 광양5일시장을 방문했으며, 23일에는 광영시장과 중마시장, 매일시장을 찾을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앞둔 전통시장의 경기와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직접 장보기에 참여하며 명절 성수품 가격과 시장 분위기를 살폈다.
광양5일시장에서는 수산물 점포 앞 차양시설 설치와 점포 145호 사용허가자 명의변경 요청 등 상인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장보기 행사에는 포스코광양제철소와 포스코광양제철소파트너사협회, 광양상공회의소, 지역 사회단체 등도 함께했다.
박 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명절 경기와 물가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며 "시민들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명절 장보기에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추석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성수품과 주요 생필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근절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추진하고 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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