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n전남광주교통방송, 함평서 전통시장 활성화 특집 방송

함평천지 전통시장서 진행된 tbn전남광주교통방송 특집 방송.(tbn전남광주교통방송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9.22/뉴스1
함평천지 전통시장서 진행된 tbn전남광주교통방송 특집 방송.(tbn전남광주교통방송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9.22/뉴스1

(함평=뉴스1) 전원 기자 = 한국도로교통공단 tbn전남광주교통방송은 22일 한가위 명절을 맞아 지역 살리기 연중기획 '다시 빛남'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장 특집방송을 진행했다.

특집방송 '오늘은 전통시장 가는 날'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함평천지전통시장 특설무대에 마련된 오픈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펼쳐졌다.

정인택·박슬기 사회자의 진행으로 '미스터트롯', '보이스킹' 등에 출연한 가수 황기동 씨가 무대에 올랐다. 또 시장 상인과 시민들을 직접 만나는 현장 인터뷰를 통해 전통시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온누리상품권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전남제주지역본부와 협력해 TBN교통방송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다.

이번 특집 프로그램은 TBN 전남광주교통방송이 추진 중인 지역 살리기 연중기획 '다시 빛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다시 빛남'은 빛고을 광주를 상징하는 '빛'과 전라남도의 '남'을 결합해 지역의 사람, 경제, 문화를 재조명하는 데 의미를 둔 프로젝트다.

전남광주교통방송은 지난 5월과 6월에도 각각 남광주시장과 대인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특집방송을 진행한 바 있다.

김창용 본부장은 "많은 시민들이 추석 연휴를 맞아 tbn전남광주교통방송을 듣고 함평천지 전통시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고 말했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