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개 자치구 한부모가족·시설에 명절 지원금 3500만원
- 최성국 기자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을 앞두고 한부모가족과 복지시설 등에 명절 지원금을 전달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광주 5개 자치구의 추천을 받은 한부모가족 309세대와 한부모가족복지시설 6개소, 여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11개소 등이다.
한부모가족 중 중위소득 65% 이하(청소년한부모는 72%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장애·질병 가구 및 다자녀세대 등을 우선 선정해 세대당 10만 원씩 총 3090만 원을 지원한다.
복지시설과 보호시설 17개소에는 생활인원수에 따라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총 410만 원을 전달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 연휴 전까지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이 지원금이 한부모가족과 시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촘촘한 복지지원체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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