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전남광주 직거래장터' 역대 최대 5.7억 매출

서울 노원구에서 열린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직거래장터 큰잔치'.(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노원구에서 열린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직거래장터 큰잔치'.(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서울 노원구에서 개최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직거래장터 큰잔치'에서 역대 최대인 5억 7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5만여 명이 방문한 직거래장터에는 79개 업체가 참여해 200여 품목의 농수축산물을 선보였다. 김치 등 일부 품목은 준비 물량이 조기 매진됐으며, ​매출은 지난해 5억 원보다 14% 증가했다.

행사장은 농산물·수산물·축산물·김치·주류·가공품 등 품목별로 부스를 배치해 방문객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했다.

남도장터, 브랜드쌀, 농촌융복합, 농촌창업경진대회, 고향사랑 등 홍보관을 운영하고, 여수세계섬박람회·광주김치축제·광주비엔날레 등 ​지역 축제도 함께 홍보했다.

7만 원 이상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남도 김치대전' 김치 담그기 체험, 농특산물 할인행사, 보부상 홍보단 판촉행사, 5만 원 이상 구매자 대상 룰렛 이벤트, 브랜드쌀 시식행사 등을 운영했다.

박상미 통합특별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서울 시민과 노원구, 향우회의 적극적 협조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상생의 장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통합특별시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를 통해 지역 농수축산물을 연중 판매하는 등 판촉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sta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