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지역 우수 인재 발굴 '캠퍼스 리크루팅' 개최
-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신세계가 2027년 신세계그룹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앞서 17일 전남대학교에서 '캠퍼스 리크루팅'을 실시했다.
캠퍼스 리크루팅은 현직자들이 캠퍼스를 찾아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기업 설명회와 채용 상담을 진행하는 행사다.
이날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 150여 명이 참석해 런치 설명회와 현직자와 함께하는 멘토링, 직무 상담 등이 이뤄졌다.
신세계그룹에서는 수도권 외 지방에서 유일하게 현지법인인 광주신세계가 지역 인재 발굴에 나선 점이 주목받았다.
광주신세계는 지역 대학과 함께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대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7회에 걸쳐 총 76명의 지역 대학생이 참여했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캠퍼스에서 지역 취업준비생들이 궁금한 점을 현직자에게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채용 활동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과의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세계그룹은 1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10개 계열사에 대한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면접 전형은 11월부터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입사하게 된다.
내년 8월 이전 졸업 또는 8월 졸업 예정자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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