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대전환! 공감 토크' 3차 참여자 30명 모집…10월1일까지

'작은 변화로 더 편해지는 광양, 딱 하나만 바꾼다면' 주제
내달 7일 광양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개최

제3차 '광양대전환! 공감 토크' 참여자 모집 홍보 포스터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는 10월 1일까지 제3차 '광양대전환! 공감 토크'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광양대전환! 공감 토크'는 시민 누구나 편안한 분위기에서 생활 속 정책 아이디어와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민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제3차 공감토크는 10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광양읍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제3차 공감토크 주제는 '작은 변화로 더 편해지는 광양, 딱 하나만 바꾼다면?'이다.

이번 공감토크에서는 시민들이 도로·교통, 공원·주차, 복지·문화, 생활 편의시설 등 일상에서 직접 경험한 불편 가운데 '딱 하나'의 개선사항을 선정해 어떻게 바뀌면 좋을지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광양시민은 MY광양 앱 내 '소통참여' 게시판에서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에는 성명과 연락처, 정책 제안 및 건의사항 등을 기재하고, 생활 속 불편 또는 개선이 필요한 사항 한 가지를 선정해 '어떻게 바뀌면 좋을지' 개선방안과 함께 작성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홍보소통실 소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순옥 홍보소통실장은 "이번 공감토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느끼는 작은 불편과 개선 아이디어를 듣고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시정과 연결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광양이 더욱 편리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구체적인 제안을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차 공감토크에서는 시민 24명이 참여해 '광양에서 돈이 돌고, 시민의 살림이 나아지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를 주제로 지역업체·골목상권·창업·체류형 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선순환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