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목포서 장애인 일자리박람회…28개 기업 현장채용관 운영
- 전원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30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꿈을 잇다. 일을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전남광주특별시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로 장애인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하고 기업의 장애인 인재 채용을 돕기 위한 것이다.
기업과 장애인 구직자 등 2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현장채용관, 장애인 일자리정보관, 장애인복지홍보관, 직업체험관, 취업지원관, IT정보관 등 부스를 운영한다.
현장채용관에는 28개 구인기업이 누리집에서 참여기업의 채용정보를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면접을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을 하지 않아도 행사 당일 현장에서 기업별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상담·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직업체험관과 취업지원관에선 직업체험과 진로 탐색, 취업 상담 등을 통해 구직자가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직업을 찾도록 지원한다. IT정보관에선 장애인의 직업생활을 돕는 다양한 정보와 기술을 소개한다.
통합특별시는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와 기업 간 현장 면접·채용 기회를 확대하고, 진로 탐색부터 취업 상담까지 맞춤형 취업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나소영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17일 "장애인의 안정적 일자리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0월 15~16일에는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장성의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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