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박람회장, 추석연휴 4일간 24개 시설 정상 운영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YGPA)는 24일부터 시작되는 4일간의 추석 연휴기간에 여수세계박람회장 내 직영·상업·전시체험·공공시설 등 24개 시설을 정상 운영한다.
YGPA는 연휴기간 중 여수세계박람회장 내 엑스포디지털갤러리(EDG) 구간에서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갖췄다.
국제관 1층에서는 여수시 공예 작가와 함께 공예품 만들기 체험, 사회적경제기업의 생산품 구매가 가능하도록 마련했다.
박람회장 랜드마크인 스카이타워는 20층 높이의 건물로 꼭대기 층에는 전망대이면서 카페로 운영되고 있어 추석을 맞아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나 가족들의 나들이 코스로 안성맞춤이다.
YGPA는 자회사인 여수엑스포관리㈜와 함께 연휴기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수시 현장 순찰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인 여수세계박람회장은 주행사장인 여수 돌산 진모지구로의 접근성 편의를 위해 스카이타워 뒤편을 임시 주차장 및 셔틀버스 탑승장으로 운영하고, 엑스포항에서 우두항까지 연결하는 도선도 운영하고 있다.
최관호 YGPA 사장은 "여수세계박람회장을 방문하시는 관람객을 위해 연휴기간 수시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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