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쓰레기소각장 입지 후보지 9곳 신청…내달 13일 최종 제출
서구 2, 남구 1, 북구 1, 광산구 5곳
- 서충섭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광주권역 광역자원회수시설(쓰레기 소각장) 입지 후보지 공모 결과 9곳이 신청했다.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후보지 공모 결과 서구 2, 남구 1, 북구 1, 광산구 5곳이 지원했다.
자치구는 신청부지에 대한 현지여건, 주민동의 여부, 관련 법규 적합 여부 등을 검토한 후 10월 13일까지 신청서를 통합특별시에 제출한다.
이후 입지선정위원회는 후보지를 대상으로 타당성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 후보지를 심의·확정한다.
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현재 자치구에서 신청부지를 대상으로 부지 여건과 주민동의 여부 등을 면밀히 살펴보며 현장조사와 검증을 강화하고 있는 단계"라며 "신청부지에 대한 검토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자치구에 필요한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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