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임 대변인에 배미경 더킹핀 대표

"시민 중심 열린 소통 강화"

배미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변인./뉴스1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4일 신임 대변인에 배미경 더킹핀 대표이사(53·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배 대변인은 전남대 신문방송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5광주U대회조직위원회 대외협력공보담당관, 광주광역시 도시마케팅본부 기획홍보팀장 등을 역임했다.

대변인은 통합특별시의 시정 홍보 종합계획과 정책 메시지·대외 홍보전략 수립, 언론 브리핑 등 홍보정책 전반을 총괄하는 자리다. 시민·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통합특별시는 시민 중심의 정책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대변인 직위를 개방형직위로 지정하고 지난달 초 공개모집에 나섰다. 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5명이 응모했다. 통합특별시는 선발시험위원회 면접시험과 인사위원회 심사 등 절차를 거쳐 배 대변인을 선발했다.

통합특별시는 "지역 여건과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이해도, 언론·홍보 현장의 풍부한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배 대변인의 임기는 2년으로 업무실적에 따라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배미경 대변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주요 시책과 사업의 취지를 시민에게 전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창구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시민 중심의 열린 소통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개방형직위인 농업박물관장 모집을 위해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원서는 22일부터 30일까지 받는다. 서류심사와 면접시험 등을 거쳐 10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