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서 벌초하던 장인과 사위 벌에 쏘여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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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뉴스1) 서충섭 기자 =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하던 장인과 사위가 벌에 쏘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1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9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장동면에서 60대와 30대 남성 2명이 벌에 쏘여 의식저하와 호흡곤란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19가 출동해 이들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생명에 지장은 없다.

소방당국은 장인과 사위 관계인 이들이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하던 중 벌집을 잘못 건드려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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