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서 군내버스 전신주 충돌 사고…탑승객 4명 경상 이송

전남광주 함평군의 한 도로에서 사고가 난 군내버스가 농로에 빠진 모습.(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12
전남광주 함평군의 한 도로에서 사고가 난 군내버스가 농로에 빠진 모습.(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12

(함평=뉴스1) 최성국 기자 = 전남광주 함평군 한 도로에서 발생한 군내버스 교통사고로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12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2분쯤 전남광주 함평군 용암리 한 도로에서 50대 운전기사 A 씨가 몰던 군내버스가 전신주와 충돌했다.

전신주를 들이받은 버스는 농로에 빠졌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탑승해 있던 5명 중 90대 여성 2명, 70대 여성 1명, 50대 남성 1명 등 4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부상자들은 경상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ta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