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광양 한 야산서 산불…1시간 4분 만에 완진

전남광주 광양시의 한 야산에서 산불로 인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12
전남광주 광양시의 한 야산에서 산불로 인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12

(광양=뉴스1) 최성국 기자 = 12일 오전 9시 56분쯤 전남광주 광양시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1시간 4분 만에 완진됐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1대, 진화 차량 9대, 진화 인력 25명을 신속 투입해 오전 11시쯤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산불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다.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고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sta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