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생명사랑' 챌린지 숏폼 공모
생명존중·마음돌봄 메시지 담은 영상…18일까지 이메일 접수
- 조영석 기자
(광주=뉴스1) 조영석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의 메시지를 만들어 공유하는 '2026년 생명사랑 챌린지(숏폼)'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챌린지는 전남 지역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작품은 △'생명 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라는 국가 자살예방 실천 메시지 △자살예방상담전화 및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홍보 △청소년상담전화 및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 홍보 등의 내용을 담으면 된다.
참가 학생들은 댄스, 브이로그, 공익광고, 밈, AI 활용 등 다양한 표현 방식을 활용, 20~60초 분량의 세로형 숏폼 영상을 제작·공모하면 된다.
작품은 오는 18일 오후 5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며, 수상작 발표는 10월 2일이다.
전남광주교육청은 △대상 1명(팀) △개인부·단체부 각 최우수상 1명(팀) △우수상 2명(팀) △장려상 3명(팀) △참가상 10명(팀)을 선정, 교육감 및 센터장 표창과 시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향후 교육청과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누리집과 공식 SNS,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관련 행사와 캠페인 등에 활용된다.
kanjo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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