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에서 12~14일 전남광주생활체육대전…동호인 6783명 참여
옐로우시티스타디움서 12일 개회식…장민호·박지현 출연
- 서충섭 기자
(장성=뉴스1) 서충섭 기자 = 전남광주 장성군에서 오는 12일부터 3일간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생활체육대축전이 열린다.
2일 장성군에 따르면 전날 생활체육대축전 성공개최 보고회를 갖고 조직위원장인 김한종 장성군수가 분야별 추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대회 준비 보고를 시작으로 △음식점 및 숙박업소 관리 △자원봉사자 모집 현황 △교통 및 주차장 대책 등 부서별로 전담업무를 공유했다.
올해 생활체육대축전은 광주전남 22개 시군 6783명의 동호인 선수단이 참여한다.
검도, 게이트볼, 야구 등 23개 정식종목과 민속종목인 줄다리기까지 총 24개 종목의 시합이 펼쳐진다.
10월 15~16일에는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장성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서는 가수 에일리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장성군 홍보대사 김태연, 박지현, 장민호 등이 만드는 화려한 무대가 대회의 시작을 알린다.
장성군은 남은 기간 동안에는 동호인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숙박 및 음식점 친절 및 위생 △주요 관광지 정비 △교통 및 안전대책 마련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군은 잇따라 개최되는 이번 도내 체육행사를 통해 장성군의 '1000만 관광시대' 개막을 위한 마중물로 삼고 관광프로그램 강화에도 주력한다.
김한종 군수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생활체육대축전을 장성에서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면서 "동호인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장성에서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환영 분위기 조성과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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