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농협 '하늘이 내린 광양쌀' 햅쌀 판매…"윤기·찰기 뛰어나"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은 세풍 간척지에서 재배한 '하늘이 내린 광양쌀' 햅쌀을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햅쌀은 지난 5월 4일 세풍 간척지에서 첫 모내기를 시작해 8월 27일 첫 벼베기를 진행했다. 수확한 벼는 건조와 가공 과정을 거쳐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하늘이 내린 광양쌀'은 광양농협이 지역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한 100% 국내산 쌀로, 맑은 물과 깨끗한 토양에서 재배해 안전성과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윤기와 찰기가 뛰어나고 밥맛이 좋아 갓 지은 밥의 풍미를 그대로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올해는 농촌의 일손 부족에 대응하고 농가의 영농 부담을 덜기 위해 최신형 드론을 새롭게 도입해 신속하고 정확한 방제 작업으로 효율성을 높였다.
'하늘이 내린 광양쌀'은 5㎏ 2만 4000원, 4㎏ 1만 9000원으로 광양농협 로컬푸드&하나로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허순구 조합장은 "농업인들이 정성껏 재배한 '하늘이 내린 광양쌀'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광양농협은 재배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농사를 짓고 좋은 품질의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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