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희 전남개발공사 부장, 토질·기초 기술사 자격 취득
- 전원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개발공사는 사업기획처 허준희 부장이 제139회 토질 및 기초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하며 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허 부장은 기존 토목시공기술사와 토목품질시험기술사에 이어 토질 및 기초기술사까지 취득해 시공·품질·지반 분야를 아우르는 3관왕 기술사 전문 역량을 갖추게 됐다.
토질 및 기초기술사는 연약지반과 기초, 옹벽, 사면, 터널, 지하수 등 건설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지반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평가하는 국가기술자격이다.
허 부장은 오랜 기간 토목 현장과 사업기획 분야에서 근무하며 산업단지 개발사업의 기획과 타당성 검토, 인허가, 설계 및 사업관리 등을 수행해 왔다.
특히 연약지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역량과 전문지식을 꾸준히 쌓아왔다.
허 부장은 "토목시공·토목품질시험·토질 및 기초 분야에서 쌓은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초기부터 위험 요인을 면밀히 검토해 공공개발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현장의 기술적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개발공사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남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와 국유 유휴재산 활용 및 협력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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