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인공지능 라운드테이블' 개최…12~13일 과학관 상상홀
AI 포럼·명사 강연·진로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 조영석 기자
(광주=뉴스1) 조영석 기자 = 국립광주과학관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과학관 상상홀과 야외광장 일원에서 '2026 인공지능(AI) 라운드테이블 인(in) 국립광주과학관'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AI 라운드테이블'은 인공지능 기술의 주요 성과와 미래 이슈를 공유하고, AI를 활용해 지역 현안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해 AI에 대한 관심을 학습과 체험으로 연결하고, 이를 지역사회로 확산해 AI의 사회적 활용 가능성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2일 오후 2시 상상홀에서는 경희대학교 이경전 교수의 '우리지역 현안과제, 인공지능에서 답을 찾다'는 기조 발표에 이어 'AI 과학문화 포럼'이 열린다.
13일 오후 3시 30분 열리는 경희대 김상균 교수의 'AI 명사 초청 강연'에서는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인간에게 필요한 역량과 역할을 살펴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 야외쉼터 부스에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는 'AI 진로 멘토링'과 '인공지능 방탈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광주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kanjo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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