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성악가협회 '보체도로' 제7회 정기연주회
1일 오후 7시30분 통합특별시 예술의전당 소극장
- 조영석 기자
(광주=뉴스1) 조영석 기자 = 광주성악가협회 '보체도로'의 제7회 정기연주회가 9월 1일 오후 7시 30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
'공명-오페라와 한국가곡의 아름다운 울림'을 주제로 오페라와 대표적 한국가곡이 함께 선보인다.
공연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선희, 김소희, 김숙영, 나혜숙, 박선경, 서혜원, 이지현, 임연서, 신은정, 임선아, 오지영, 문주리, 김백호, 김진우, 나영오, 박응수, 김일동, 김치영, 박성훈, 정호석 등 정상급 성악가 20명이 참여한다.
공연에서는 바리톤 김치영·박성훈의 '나는 거리의 만물박사- 세빌리아의 이발사'와 소프라노 김소희의 '내가 태어난 그성- 안나 볼레나', 베이스 김일동의 '이 신성한 신전에서 –마술 피리', 소프라노 김선희·테너 박용수의 '어느 행복한 날-라 트라비아타' 등 오페라 11곡이 박지현·김예진의 피아노 반주로 무대에 오른다.
또 오페라 공연 중간에 소프라노 서혜원의 '엄마야 누나야'와 메조 소프라노 임선아의 '세타령', 바리톤 정호석의 '뱃노래', 테너 김백호의 '밀양아리랑' 등의 한국가곡이 무대를 채운다.
보체도로 대표인 김선희 소프라노는 "가슴 울리는 한국가곡부터 화려한 오페라 아리아와 아름다운 하모니의 중창 등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를 마련했다"며 "아름다운 성악의 울림으로 9월의 첫날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석 무료 관람이다.
kanjo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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