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전연합, 프리다이빙 전문 강사 20명 배출

행안부 '안전전문인력 양성사업'…실전형 안전 인력 양성

대한안전연합의 '프리다이빙 강사 육성과정'을 이수한 전문 강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대한안전연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광주=뉴스1) 조영석 기자 = (사)대한안전연합이 행정안전부 '안전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프리다이빙 강사 육성과정'을 통해 총 20명의 전문 강사를 배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최근 증가하는 해양 레저 스포츠와 수상 활동에 발맞춰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춘 수상 안전 전문가를 확보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염주 다이빙 풀과 테마 잠수풀에서 4일 동안 △프리다이빙 전문 이론 △고도화된 잠수 및 구조 기술 △긴급 응급처치(CPR) △안전 관리 가이드라인 등 실무 중심의 집중 교육을 이수했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20명의 신임 프리다이빙 강사들은 앞으로 다양한 수상 레저 현장과 교육 기관에서 수상 안전 감독, 안전 교육,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지도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현태 대한안전연합 이사는 "행정안전부의 지원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 능력이 검증된 프리다이빙 전문 강사를 한꺼번에 20명이 배출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전문 안전 인력을지속해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anjoy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