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전국요리경연대회' 10월23일 개최…"농산물 소비 활성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배 '청년·학생 경연'과 공동 개최
"수상 메뉴에 대한 컨설팅…지속 가능한 경쟁력 갖도록 지원"
- 서순규 기자
(곡성=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은 오는 10월 2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과 공동으로 '2026년 제4회 곡성 전국요리경연대회(곡성 K-밥상 요리대전)'와 '청년·학생요리 & 제과·제빵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섬진강기차마을 중앙광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관내 외식업소와 학교·요양원 등 단체급식 현장에 전수 할 수 있는 곡성 대표 신메뉴 2종(실용형 메뉴 1종, 단체급식 메뉴 1종)을 발굴해 지역 농산물 소비와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따라서 토란, 곡성 쌀, 흑돼지, 멜론, 능이버섯, 다슬기 등 곡성 농특산물을 활용할 경우 가점이 부여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2인 1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된 10팀(20명)이 본선 현장 경연을 치르며, 대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을 포함해 총 55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청년·학생요리 & 제과·제빵 경연대회(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배)'도 함께 펼쳐진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바베큐 라이브 시연, 푸드 카빙, 칵테일 페스타, 인생네컷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함께 참가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곡성쌀(1㎏)과 금(1g)을 증정하는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요리대전에 수상자들의 업소에는 현판을 붙여 대회 가치도 높이고, 수상 메뉴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수상 메뉴가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도록 지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창의적인 요리 아이디어로 곡성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K-Food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