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서 음주운전 차량 3중 추돌사고…5명 부상

29일 오전 1시 23분쯤 전남광주 서구 벽진동 한 교차로에서 SUV 차량이 옆 차선의 택시를 들이 받아 5명이 부상을 입었다.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9일 오전 1시 23분쯤 전남광주 서구 벽진동 한 교차로에서 SUV 차량이 옆 차선의 택시를 들이 받아 5명이 부상을 입었다.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광주=뉴스1) 김성준 기자 = 29일 오전 1시 23분쯤 전남광주 서구 벽진동 한 교차로에서 20대 A 씨가 몰던 SUV 차량이 옆 차선의 택시를 들이 받았다.

사고 여파로 튕겨진 SUV는 앞서가던 다른 택시를 추돌하고 멈췄다.

이 사고로 A 씨와 70대 택시운전자와 60대 택시운전자, 택시 승객 2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A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치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wh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