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차가 안가요" 시민 신고로 음주운전 40대 덜미

광주 광산경찰서의 모습. 2026.7.7 ⓒ 뉴스1 이승현 기자
광주 광산경찰서의 모습. 2026.7.7 ⓒ 뉴스1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안재영 기자 = 술을 마신 채 차를 몰다가 도로 위에서 잠든 40대가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 씨(40대)를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이날 오전 0시 30분쯤 전남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신호가 바뀌었는데도 A 씨의 차량이 출발하지 않는다는 의심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측정됐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음주운전 경위를 파악할 계획이다.

jy87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