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등 5개 공공기관 '고객가치 혁신 협의체' 구성
이정구 광주과학관장 "우수 역량· 노하우 모아 최고의 공공서비스 제공"
- 조영석 기자
(광주=뉴스1) 조영석 기자 = 국립광주과학관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등 5개 공공기관과 함께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한 '공공 고객가치 혁신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출범한 협의체에는 국립광주과학관을 비롯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코레일유통,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장애인개발원 등 국민 접점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인 5개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들은 이날 발족식에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서비스 혁신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신기술 활용 강화 등 정부의 핵심 정책 방향을 반영해 관람객과 국민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함께 노력키로 했다.
또 우수기관 현장 벤치마킹을 통해 고객 접점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하는 등 과제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기관 간 상호 교류도 활발히 이어가기로 했다.
이정구 관장은 "이번 협의체는 공공기관들이 칸막이를 낮추고 연대하여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인 서비스 혁신을 이루기 위한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다양한 요구와 눈높이에 부응하기 위해 5개 기관의 우수 역량과 노하우를 하나로 모아 최고의 공공서비스 품질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anjo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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