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각 진도군수, 국회 방문 '내년 국비 확보' 활동 진력

지역 현안 해결· 미래 발전 위한 '핵심 국고지원 사업 13건' 건의

이재각 진도군수(오른쪽 첫번째)가 26일 국회를 방문, 김병주 의원 등을 만나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진도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진도=뉴스1) 조영석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은 이재각 군수가 국회를 방문, 2027년 국비 확보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군수는 전날 국회에서 진도가 지역구인 박지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태호 국회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등 여당 중진 의원들을 만나 진도군의 2027년 주요 국고지원 건의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국고지원 건의 사업은 진도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대형 사회간접자본(SOC)과 교통망 확충(4건) △항만과 해양수산 시설(인프라)· 생태 환경(5건) △문화와 관광· 지역 활성화(2건) △농어촌 기반과 재해예방(2건)등 13건이다.

이재각 군수는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2027년도 국비 예산에 대거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국회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도군은 정부 예산 편성 단계별로 국회와 중앙부처에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는 등 2027년 국비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kanjoy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