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서구 달리던 버스서 연기…승객 4명 대피

25일 오전 전남광주 서구 치평동을 달리던 시내버스에서 연기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 중이다. ⓒ 뉴스1 조수민 기자
25일 오전 전남광주 서구 치평동을 달리던 시내버스에서 연기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 중이다. ⓒ 뉴스1 조수민 기자

(광주=뉴스1) 조수민 기자 = 도로를 달리던 시내버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연기가 발생해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5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8분쯤 전남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도로를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4대 와 인원 13명을 투입해 연기를 완전히 껐다.

당시 버스 내부에는 승객 4명이 탑승해 있었으나, 연기가 발생한 직후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연기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sum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