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석' 담양∼순창 지방도 792호선…사흘 만에 통행 재개

지난 21일 오전 10시 58분쯤 전남광주 담양군 용면 지방도에 낙석이 발생해 관계당국이 안전조치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21일 오전 10시 58분쯤 전남광주 담양군 용면 지방도에 낙석이 발생해 관계당국이 안전조치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담양=뉴스1) 박지현 기자 = 낙석으로 통제됐던 전남광주 담양∼전북 순창 간 지방도 792호선 통행이 재개됐다.

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담양군 용면 용연리부터 순창군 구림면 방면 지방도 792호선의 안전시설물 설치가 완료돼 이날 양방향 통행 차단이 해제됐다.

이 구간에서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58분쯤 급경사지에서 낙석이 발생해 낙석방지책이 파손되면서 2㎞ 구간의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당국은 낙석 발생 구간에 대한 복구와 안전시설물 설치 작업을 진행해 왔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