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남광주(24일, 월)…무더위와 소나기

폭염특보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4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2026.8.4 ⓒ 뉴스1 김태성 기자
폭염특보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4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2026.8.4 ⓒ 뉴스1 김태성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24일 전남광주는 무더위가 예상되고, 곳곳에 소나기가 내린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더위가 이어지고 폭염특보가 강화된다.

낮부터 저녁 사이에는 광주와 전남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5~50㎜ 소나기가 예보됐다.

밤사이 열기가 식지 않으면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구례·담양 23도, 광주·나주 24도, 장성·진도·화순 25도, 이밖의 지역은 26도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보성·장흥 32도, 강진·고흥·구례·목포·여수·영광·영암·진도·함평·화순·해남 33도, 곡성·광양·광주·나주·담양·무안·신안·순천·완도·장성 35도로 32~35도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모두 0.5~1.0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보통' 수준이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