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중·고등학생 80명', 귀뚜라미 문화재단 장학금 받았다

총 5000만원 전달

'2026년 귀뚜라미 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 에서 학생들이 장학증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진도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광주ㆍ전남=뉴스1) 조영석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은 21일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귀뚜라미 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에서는 학교장 추천을 받은 중학생 60명과 고등학생 20명 등 총 80명의 학생에게 총 50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수여식에는 장학생과 학부모, 재단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귀뚜라미 문화재단은 귀뚜라미그룹이 1985년에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설립 이후 41년간 약 7만 명의 장학생을 지원하는 등 장학사업과 교육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최진민 귀뚜라미 그룹 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학생들에게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마음껏 꿈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kanjoy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