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문화예술단체와 '과학+문화 결합' 콘서트
22일부터 10월 28일까지…과학문화 공연 8회 운영
- 조영석 기자
(광주=뉴스1) 조영석 기자 = 국립광주과학관은 지역 문화예술 단체와 함께 과학과 문화예술이 결합된 '과감한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과감한 콘서트란 타이틀은 '과학예술 감각'에서 따온 말로 지역민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22일부터 10월 28일까지 국립광주과학관을 비롯해 해남, 무안 등 광주·전남 지역에서 총 8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클래식(크리에이티브아트) △과학콘서트(교육극단파랑새) △전통연희(전통연희놀이연구소) △전통 국악(루트머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손성근 전남광주과학문화거점센터장은 "과감한 콘서트는 과학을 문화와 예술이라는 친숙한 매개체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민이 일상에서 과학문화를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지난 4월 15일 전남광주과학문화거점센터로 지정돼 지역 과학문화 생태계 조성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연 예약과 자세한 일정은 국립광주과학관 전남광주과학문화거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kanjo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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