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북구, 2만4230개 일자리 창출…14년 연속 우수기관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남광주 북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장관상을 받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전남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남광주 북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장관상을 받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전남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장관상을 받아 14년 연속 일자리 정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북구는 이날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한 일자리 목표와 대책, 추진 성과 등을 평가하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지난해 청년 취·창업 원스톱 지원, 골목상권 소상공인 성장 지원, 공공 일자리 사업 등을 추진해 당초 목표보다 23% 많은 2만423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중흥·신안동 주민협의체 기반 마을기업 지원, 경력 단절 여성과 돌봄 수요를 연계한 일자리 매칭, 산업단지 청년 노동자 정착 지원 등 지역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도 성과로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북구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분야에서 2013년부터 올해까지 1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