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초대 행정부시장에 황기연 직무대리 취임
"압도적 성장 기틀 마련에 최선"
- 전원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9일 초대 행정부시장에 황기연 행정부시장 직무대리가 취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황기연 행정부시장은 장성 출신으로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98년 제42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담당관, 대통령실 사회적경제비서관실 행정관, 국정기획위원회 행정실장, 행정안전부 예방정책국장 등 중앙행정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책 추진 역량을 쌓았다.
또 옛 전남에서 근무하는 동안 전남도 기획조정실장, 장흥부군수, 경제통상과장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와 지방행정 경험을 갖췄다. 지난 2월부터 전남도 행정부지사로 재직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황 부시장은 뛰어난 기획력과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업무에 대한 열정이 높고, 온화한 인품과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조직을 이끄는 탁월한 리더십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 초기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해결하고 성공적인 안착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기연 행정부시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압도적 성장을 위해 기틀을 마련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특별시는 시민 추천제를 통해 지난 6일 백승주·윤난실 지방직 정무부시장 후보자를 지명했다. 이에 시의회는 부시장 공모·지명 과정의 적법성과 공정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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