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훈련 기간 음주운전' 전남광주 현직 경찰관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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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안재영 기자 = 전남광주서 현직 경찰관이 을지훈련 기간 중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19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 경장을 조사하고 있다.

광주 서부경찰서 소속인 A 경장은 이날 오전 3시쯤 전남광주 광산구 신가동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몬 혐의를 받는다.

당시 A 경장은 도로와 인도를 구분하는 연석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는데, 이를 목격한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A 경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측정됐다.

경찰은 A 경장을 상대로 정확한 음주 등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을지훈련은 전시나 사변 등 국가비상사태 시 정부 기능 유지와 국민 생활 안전 등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비상대비 훈련이다.

jy87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