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입항 자동차 운반선 화재…60대 선원 화상

18일 오후 1시 58분쯤 전남광주 광양 컨테이너부두에 입항 중이던 6만톤급 자동차 운반선의 기관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제공)
18일 오후 1시 58분쯤 전남광주 광양 컨테이너부두에 입항 중이던 6만톤급 자동차 운반선의 기관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제공)

(광양=뉴스1) 안재영 기자 = 전남광주 광양항에 입항하려던 선박에서 난 불이 나 선원 1명이 화상을 입었다.

18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8분쯤 전남광주 광양 컨테이너부두에 입항 중이던 6만톤급 자동차 운반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은 소방 당국이 출동하기 전 자체 진화됐지만 승선원 A 씨(60대)가 얼굴과 팔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경은 기관실 전기 패널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jy87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