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유통업계 '추석 선물 사전 예약' 돌입…최대 70% 할인
롯데백 광주점·광주신세계 각각 내달 3일·6일까지 진행
-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전남광주 유통업계가 추석 선물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
광주신세계는 9월 6일까지 농수축산물과 건강식품 등의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추석 선물을 합리적 가격으로 미리 준비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명절 인기 상품은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축산 바이어가 직접 경매에 참여해 유통 단계를 줄인 최상급 한우의 대표 상품인 '신세계 암소 한우 수복'은 정상가 20만 원에서 사전 예약 고객에게 18만 5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 암소 한우 만복'과 '명품 한우 만복'은 각각 3만 원, 4만 원 할인해 37만 원과 82만 원에 만나볼 수 있다.
깊은 풍미와 담백한 맛이 일품인 '영광 실속 참굴비 만복'은 정상가에서 20% 할인된 18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최상급 국내산 활전복(12미)이 포함된 '참전복 다복' 세트는 20만 4000원에 판매한다.
사과·배·애플망고·황금향 등 다채로운 과일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신세계 사과·배·혼합 다복' 세트는 22만 500원으로 할인하고, 최상급 '애플망고 만복' 세트는 19만 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도 '실속 사과·배' 세트는 사과 5개, 배 4개가 포함돼 11만 원에 판매하는 것을 9만 9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프랑스 '보르도 수페리어 세트'는 70% 할인된 4만 5000원에, '베스트 까베르네 소비뇽 세트'는 7만 5000원에 판매된다.
국내산 6년근 홍삼과 산삼배양근 등 엄선된 원재료를 배합한 환 50개가 들어 있는 '대상 원기 침향환 골드'는 정상가 15만 원에서 5만 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광주신세계는 사전 예약 판매 기간 할인 이외에도 고객 사은 행사를 펼친다.
식품 세트를 당일 200만 원~5000만 원 이상 결제 시 신세계 상품권을 10만 원부터 최대 250만 원까지 증정한다.
사전 예약 판매 기간 이후인 9월 7일부터 23일까지는 추석 선물 본판매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9월 3일까지 축산과 수산, 청과, 그로서리 등 추석 선물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광주점은 상품군별 최대 50%의 할인 판매가 이뤄지며 준비 물량도 최대 2배 확대했다.
특히 사전 예약 기간이 여름 휴가철과 겹치는 점을 고려해 고객 선택 부담을 최소화하고 검증된 상품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품 제안'을 강화했다.
축산 상품군에서는 소포장과 부위 혼합 구성을 확대했다. '레피세리 한우 스테이크 소확행 로얄(0.9㎏)'은 등심·채끝·부채살 등을 부담 없는 양으로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고, '레피세리 로얄한우 로스(1.6㎏)' 등 다양한 한우 부위로 구성한 혼합세트 물량도 확대했다.
청과 세트는 국산과일과 수입 제철 과일을 함께 구성했고 판매량이 높은 사과와 배 세트 물량은 50% 이상 확대했다.
수산세트는 간편 수산물 수요 증가에 맞춰 소포장과 실속 세트를 강화해 '레피세리 소포장 영광굴비 일·월·산·천', '완도 활전복 정성세트' 등을 준비했다.
이밖에도 프리미엄 발사믹, 올리브오일을 함께 구성한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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