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신호위반 차량에 광양서 3중 추돌 사고…8명 중·경상

소방당국이 광양시의 한 교차로에서 발생한 3중 추돌 사고의 구조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전남광주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8.17/뉴스1
소방당국이 광양시의 한 교차로에서 발생한 3중 추돌 사고의 구조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전남광주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8.17/뉴스1

(광양=뉴스1) 전원 기자 = 16일 오후 11시 25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용강리의 한 교차로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중상 1명, 경상 7명 등 8명이 부상을 입어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40대 남성이 운전하는 승용차가 신호위반으로 좌회전하면서 정상 신호를 받고 이동하는 차량 2대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 40대 남성은 음주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남성 입건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