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남광주(11일, 화)…폭염 꺾여도 무더위 여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2026 서울썸머비치’를 찾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뉴스1 이종수 기자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2026 서울썸머비치’를 찾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뉴스1 이종수 기자

(광주=뉴스1) 안재영 기자 = 11일 전남광주는 폭염이 한 풀 꺾이겠지만 최고체감온도는 33도 안팎으로 올라 여전히 무덥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며 대체로 흐리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23~25도, 낮 최고 31~34도의 분포를 보인다. 최고체감온도는 33도 안팎으로 예상됐다.

아침 최저 기온이 23도로 가장 낮은 곳은 장성·담양·곡성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장성·곡성이 34도로 가장 높겠다. 33도까지 오르는 지역도 나주·담양·화순·영광·함평·무안·영암 등 다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서부남해앞바다와 전남동부남해앞바다에서 1~2m로 크게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jy8795@news1.kr